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문단 편집) == 기타 == * 개발 초기의 가칭은 '''별의 커비 액티브(星のカービィ アクティブ)'''였다. *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사쿠라이 마사히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7개의 게임+격투왕의 길로 구성하려고 기획하였다고 한다. 1개가 기각되어 6개의 게임+격투왕의 길이 되었는데, 기각된 게임은 '''아지랑이 저택(陽炎の館)'''으로 종래의 커비와는 분위기가 확 다른 [[호러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은 커비가 어떤 저택에 들어갔다가 '''저주에 걸려 입이 봉인되어서''' 빨아들이지도, 뱉지도 못하게 되고 카피 능력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저택 안을 돌아다니면서 촛불에서 파이어 능력을 얻거나 해서 진행하는 퍼즐 요소가 있는 호러 액션 게임이었다고 한다. 기획서에는 등재되어 있었지만 개발을 시작하면서 폐기된 듯하다. * 2인 협력 플레이는 개발 당시 프로듀서였던 [[미야모토 시게루]]가 요청해서 추가된 요소라고 한다. 2인 협력 플레이를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구현시키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지 닌텐도에 기획서가 제출되기도 전부터 2인 협력 플레이 하나만은 꼭 구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미야모토는 [[커비]]가 마리오보다 페이스가 느리니 구현시키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는데, 사쿠라이는 카피 능력 때문에 페이스가 마냥 느리지는 않아서 카피 능력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냐며 개발 당시에 상당히 난감했다고 했다. 결국 어찌어찌 해서 구현해낸 것이 헬퍼 시스템. 게임 페이스 문제는 화면의 중심은 커비가 차지하고 헬퍼와 커비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헬퍼가 별이 돼서 쫓아오는 방식으로 완성되었다. 이 시스템은 멀티 플레이가 있는 후속작도 동일하다. * [[이와타 사토루]]가 본작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로 개발 과정에는 큰 관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말에 따르면, 당시 이와타는 본인의 직책이었던 [[HAL 연구소]]의 대표이사 사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데 집중하였고 실질적인 게임 개발은 사쿠라이에게 거의 일임하였다. * 해외판에서는 회복템인 음식 중 아시아 문화권의 음식들이 서양 음식들로 대체되었다. * 본작은 시리즈 사상 유일하게 '''공중에서 삼키기가 가능한 작품이다.''' 입에 뭔가 문 채로 동료를 소환하는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삼킬 수 있으며, 당연히 카피 능력도 습득 가능하다. 본래 봄바람을 타고의 설명에서 나오는 내용이였으나 스킵하는 사람이 많아 지나치는 부분. 이는 리메이크판에서도 그대로 유지된 사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